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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하와이 산불 사망 106명 … “2~3배 늘어날 수도”
하와이 산불 사망 106명 ... “2~3배 늘어날 수도” 하와이 산불 사망 106명 ... “2~3배 늘어날 수도” 소방대원들이 15일(현지시간)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쿨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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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부자들이 레이저 쏴서 산불 났다"…하와이 절망케한 음모론들
'100년 만의 최악의 산불'로 기록된 미국 하와이주(州) 마우이 섬 재난이 음모론자들의 먹잇감이 되고 있다. 산불이 레이저 광선 무기로 발생했다는 근거 없는 주장이 X(옛 트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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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타임] 전력 수급 현황 살피는 한전 관계자들, 폭염에 전력 수요 연일 최고치 경신
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(전송시간 기준)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. 2022.07.08 오후 4:00 전력 수급 현황 살피는 한전 관계자들, 폭염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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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콰도르 과야킬, 신종 코로나로 방치된 시신 771구 수습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으로 의료·장례 시스템이 마비돼 시신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콰도르 과야킬에서 정부 주도로 시체 수습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. 에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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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비극적 전망···"여름 와도 바이러스 확산 계속될 것"
4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.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통제로 텅 비어 있다. 김성룡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을 둘러싼 여러 변수 때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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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쌓이는 시신 냉동 컨테이너와 종이 관에…" 에콰도르 고육책
코로나19 사태로 시스템 붕괴 위기에 처한 에콰도르 중서부 지역 과야킬의 한 병원 앞에 놓인 시신 보관용 냉동 컨테이너. 로이터=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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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례식 못 치러 길 바닥에 시신 둬...미국, 남미 '시신 대란'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으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남미와 미국에서 시신 수습 및 장례 절차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. 2일(현지시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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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 전 실종된 미국 수퍼마켓 직원, 냉장고 뒤에서 발견
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. [픽사베이] 미국의 한 수퍼마켓에서 10년 전 실종된 남성 직원의 시신이 발견됐다. 23일(현지시간) CNN·ABC방송 등 현지 매체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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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진실·세월호 시신 검안…가족인 것처럼 가슴 아팠다
국과수의 현장검안사업을 담당한 양경무·이한영·이수경(왼쪽부터) 법의관. [사진 전민규 기자]지난 1년간 ‘현장검안사업’을 이끈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이한영(58)·양경무(48)·이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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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양과 크리스티나
영하 13도의 한파가 불어닥친 그날 밤 9시 반. 마을 끝 버려진 슬레이트 지붕 폐가에 둥지를 튼 소녀는 너무도 춥고 무서웠다. 조금 전까지 같이 놀던 친구들이 하나둘 집으로 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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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의대 보관시설 부족 시신 기증 안 받아요"
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가 시신 기증 신청을 더 이상 받지 않기로 했다. 사업을 시작한 지 15년 만의 일이다. 의과대학의 시신 보관용 냉동고가 포화 상태여서 시신을 기증받아도 보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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三豊붕괴 이모저모-난지도서 잔해 再수색
○…생환 4일째를 맞는 박승현(朴勝賢.19)양은 빠른 속도의건강회복세를 보여 18일 오후 일반병실로 옮겨졌다. 병원측은『朴양의 회복이 예상보다 빠르고 우울증등 충격에 따른정신적 후